자바와 게임의 만남 '로보코드 코리아컵 2007'
-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로봇 간의 대결
- 자바개발자 커뮤니티인 JCO와 취업전문포탈인 인크루트 후원

(2007.8.8)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8월 8일 자바 기반의 프로그래밍 게임 대회인 로보코드 코리아컵 2007 결승전을 개최했으며, 우승은 김동환씨(고려대 신소재공학부)가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3년에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4회째를 맞는 ‘로보코드 코리아컵 2007’은 자바 기반의 프로그래밍 대회로 국내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모임인 JCO(JAVA Community Organization)와 인크루트가 후원하고 있다.

로보코드 코리아컵은 올 5월 로봇신청 접수를 시작하여 7월 말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64강전과 32강전을 치르고 오늘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름으로써 최종 승자가 가려졌다. 준우승은 이종혁씨(경기대 컴퓨터과학과), 3위는 조규현씨(호남대 인터넷소프트웨어학과) 가 각각 수상했다.

로보코드는 지난 2001년 IBM의 개발자인 맷 넬슨이 개발한 게임으로서, 사용자들이 직접 자바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담긴 로봇을 만들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예선전에서는 그룹별 전투를 거쳐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로봇이 승리하게 되며, 64강전부터는 1대1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가자들은 최대 3개까지 로봇을 제출할 수 있다.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 수 있어 재미와 기술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로보코드 코리아컵 홈페이지(www.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를 통해 개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하고 있어 샘플 로봇뿐 아니라,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이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된다.

한국IBM은 올초 developerWorks 대학생 모니터 요원을 선발하여 대학 내 로보코드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려대, 서울여대, 목포대, 세종대, 숭실대, 동국대, 전남대 등의 요청으로 출장 강의를 진행하는 등 대학생 개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IBM 솔루션 파트너 사업부의 계혜실 실장은 "IBM은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로보코드를 통해 자바 언어에 대한 대학생 및 개발자들의 관심과 흥미가 크게 증대되었다고 본다. 향후에도 다양한 오픈 소스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많은 기술정보와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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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로보코드의 특징: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표준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지향하지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갖고 있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창의적일수록 로봇이 전투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로보코드는 초보자부터 고급 프로그래머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다.

- 로보코드의 기반 솔루션: 로보코드는 이클립스, 웹스피어, DB2,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디벨로퍼를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IBM이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 쉽게 로봇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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